전기노조 26대 위원장 선거 후보 3인 토론회 “위원장 자격 즉시 인정”
전기노조 선거일 SNS·카톡·텔레그램 등 온라인 서비스 통해 화제
(산경이뉴스) 제26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하 전기노조) 이사장 선거를 일주일 앞둔 15일 오후 2시부터 100분간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2일 진행된 는 기대 이상의 기쁨과 생동감을 선사했다.
노조 선거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라이브 웹캐스트에서는 당선에 나선 세 후보의 공약과 각 후보가 NEC에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 중요한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사전에 후보자들 사이에 공유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한 것이었기 때문에 참신성 측면에서 뒤처졌다.

이날 토론회 직후 SNS,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을 통해 전기노조 조합원들 사이에서 선거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유권자인 조합원사 대표는 “오늘(15일) 유튜브로 처음 방송된 이사 후보 토론회를 보고 대선토론회를 보겠다고 바로 답장을 보냈다. ”
ㅇ 대표는 “미리 공유한 질문보다 진행자가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많이 했다면 후보자의 실력을 확인하는 데 더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전문적이고 매끄럽게.”
이날 후보 간담회 주제는 노조원을 위한 음식으로 좁혀졌다.
전력협동조합은 집단수의제 폐지 이후 20년 동안 시장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
결국 25대 곽기영 회장은 제어반, 변압기, 개폐기 등 중가전 수주액을 2600억원대로 늘렸다.
3번 문희봉 후보가 토론회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회자 지정에 따라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답한 문희봉 후보(오성기전 대표)는 “내가 노조의 첫 판매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의 첨병이 된 최초의 세일즈맨이 되겠다는 윤석열 회장의 한 마디였다.
문 후보는 “새 사업을 시작하고, 조합원의 이익에 집중하고, 조합원을 위한 먹거리를 반드시 만들어 조합원과 함께 성공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MAS 금액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의 장·단기 경쟁력 아이템을 발굴해 조합원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번 심볼인 박봉서 후보가 토론회를 위해 구체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상징 1번인 박봉서 후보(삼성파워텍 대표)는 “협회장은 영업사원답게 일해야 한다”며 “회원사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7대 공약을 잘 지키면 조합원사에 많은 혜택과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수공급계약을 위한 MAS 제도 개선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회원사로부터 받는 수주를 늘려 회원사 이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표준전기제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번 이태호 후보가 토론회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아이콘인 이태호(디지털파워 대표) 후보는 “현 정부 정책에 걸맞는 실행 가능한 공약을 논의해야 한다”며 “지역상인협회 창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능 인증 획득을 위한 핵심 제품 소싱 및 지역 무역협회의 우수 제품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협동조합이 출자한 상품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정부 R&D 자금을 받아 지역협동조합 등 신규 아이템과 상품을 개발해 지역협동조합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생방송 인터넷 토론의 하이라이트는 자유명 토론이었다.
후보별로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을 수 있도록 후보 한 명씩만 보여줬는데, 처음이라 한 후보가 두 후보에게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목할만한 참가자는 1번 심볼의 박봉서 선수와 2번 심볼의 이태호 선수였습니다.
50대 중반의 박 후보는 세대교체를 앞세워 젊은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는 50대 초반 이태호 후보를 면밀히 살폈다.
1번 후보 박봉서 후보는 2번 이태호 후보가 중간전기노조 회장을 맡기에는 회사 규모가 너무 작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상징인 문희봉 후보는 자유공천토론회에서 이날 후보자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 문제를 제기했지만 나머지 두 후보는 즉각 현장 반응을 피했다.
출처: 산경이뉴스(http://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6048)
